[기타·보도자료]2021년 국가공무원 1만 6천140명 충원계획 정부(안)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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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국가공무원 1만 6천140명 충원계획 정부(안) 확정
보 도 자 료 | 작성과 | 조직기획과 | |
![]() | 2020년 9월 2일(수) 조간 (9. 1. 15:00 이후)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| 담당자 | 과 장 서정아 사무관 정재익 |
연락처 | 044-205-2301 044-205-2307 |
2021년 국가공무원 1만 6천140명 충원계획 정부(안) 확정 - 국민 생명과 안전 등을 담당하는 생활∙안전 서비스 분야에 집중 충원 - |
□ 행정안전부(장관 진영)는 2021년에 생활안전 서비스 공무원 중심으로 국가공무원 16,140명을 충원하는 계획이 정부안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.
○ 기관별로 보면 중앙부처에 8,345명, 헌법기관에 113명, 국군조직에 7,682명이 각각 충원된다.
○ 특히, 국민의 요구에 비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경찰(해경 포함), 국민안전·건강, 경제정책 강화, 일자리 창출지원, 서비스개선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 위주로 충원된다.
○ 2021년에 충원되는 국가공무원 규모는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.
□ 중앙부처에는 경찰 및 해양경찰 3,393명, 국공립 교원 3,613명, 생활․안전 공무원 등 1,339명이 충원되어 총 8,345명이 충원되며 분야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
< 경찰․해경 >
- 먼저, 경찰의 경우 주로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,650명, 마약범죄 및 과학수사 등 수사인력 144명, 신상정보 등록, 피해자 보호 등 사회적 약자보호 인력 206명,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구대·파출소 순찰인력 488명 등 총 2,785명을 충원한다.
- 해양경찰의 경우 주로 함정정비, 수상레저 안전관리 등 해양경비안전인력 64명, 의경대체 154명, 해양오염방제, 해상교통관제 등 교대제 개선 인력 324명, 대체건조함정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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